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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화장품 시장 알아보기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2025. 8. 5. 10:00

 

니하오! 안녕하세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입니다.

 

 

 

우리나라의 면세점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화장품 매장의 경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호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전망

 

 

 

전세계 화장품 시장은 낮은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반면, 중국의 화장품 (化妆品 huàzhuāngpǐn) 시장의 매출은

 

연 평균 6.6%의 고성장세로 전세계 연평균 시장 성장률인 4.8% 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는 아직까지 중국의 1인당 화장품 소비 금액이 낮은 수준이고,

 

향후 중국의 1인당 GDP 증가에 따라 중국의 화장품 소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화장품 시장 트렌드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은 주로 상하이, 베이징 등 1, 2선 도시에 집중되고 있으며

 

백화점, 전문점을 통한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거래가 증가했으며, 입소문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

 

중국의 파워블로거라 할 수 있는 왕홍 (网红)을 통한 마케팅이 활발한 상황입니다.

 

 

한편, 중국 화장품 시장은 주로 고가 제품과 색조 제품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특히, 색조 화장품의 경우 시장 규모가 4조원 수준으로,

 

이중 피부 메이크업이 59%의 비중을, 립 메이크업 제품이 23%,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14%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

 

사드 배치로 인해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화장품들은 '한류 (韩流 Hánliú)' 열풍과 높은 기술력을 등에 업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도 익숙한 몇몇 기업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2002년 7월 중국 상해 공장 준공 이래 지속적인 매출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이니스프리가 40%, 설화수가 10%, 에뛰드가 5%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중, 프리미엄이라는 중국인의 성향을 공략한 제품을 내놓은 설화수는 현재 중국의 92개 매장을 오픈하며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연구 개발 기업으로 잘 알려진 한국 콜마의 경우 베이징에 현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베이징 공장 증설과 함께, 현재 중국 내의 2만평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신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 콜마는 중국 내 공장 건설을 통해 현지의 입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중국 기업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화장품 시장인만큼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의 기업이 더욱 선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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