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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문화와 자연이 살아있는 곳, 광시 살펴보기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2025. 9. 4. 10:00

니하오! 안녕하세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입니다.

 

 

 

최근 MBC예능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영화 '써니'의 배우들이 함께

 

중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그들이 찾은 여행지는 바로 중국의

 

광시좡족자치구 (广西壮族自治区, Guǎngxī zhuàngzú zìzhìqū) 입니다.

 

 

웅장한 자연과 다채로운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이곳은

 

소수민족의 삶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문화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방송에 소개된

 

정양팔채 (程阳八寨, Chéngyáng bāzhài)를 중심으로,

 

광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전통과 공동체의 정서를 담은 마을, 정양팔채 (程阳八寨, Chéngyáng bāzhài)

 

광시 북부 유저우시 (柳州市 Liǔzhōu shì)의

 

싼장동족자치현 (三江侗族自治县, Sānjiāng dòngzú zìzhìxiàn)에 위치한 정양팔채!

 

 

여덟 개의 동족 (侗族 Dòngzú) 마을이 모여 형성된 이곳은

 

자연과 전통, 사람과 공동체의 유대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아임써니땡큐 속 장면에서도 배우들이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전통 의상을 입은 주민들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목관악기 연주와 다성부 합창 (侗族大歌 Dòngzú dàgē)으로

 

방문객을 환영하는 모습이 소개됐죠.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만 만들어지는 화음인 다성부 합창은

 

듣는 순간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이 노래는

 

단순한 소리를 넘어 공동체의 정서와 지혜, 유대감이 담긴 세대를 잇는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정양파래에서 존통의 숨결을 느꼇다면

 

이제 광시 지역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풍경의 도시, 계림 (桂林 Guìlín)

 

'계림의 산수가 천하 제일이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계림은 중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하늘을 지를 듯 솟은 석회암 봉우리들과

 

맑게 흐르는 리강 (漓江 Líjiāng)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수묵화를 걷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여유로운 일상이 흐르는 녹색 도시, 남녕 (南宁 Nánníng)

 

계림이 감성 풍경 도시라면

 

남녕은 따뜻한 여유가 흐르는 일상 여행지입니다.

 

 

광시의 행점 중심지이자 녹색 도시로 불릴 만큼

 

도시 곳곳에 공원과 나무가 가득한데요~

 

 

열대 기후 특유의 따뜻한 바람과

 

여유로운 거리 풍경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관광지보다는 지역민의 일상 속에서

 

천천히 머물며 자연의 리듬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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