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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리메이크 된 한국 영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2024. 8. 13. 10:00

니하오! 안녕하세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입니다

 

 

 

 

몇 년 전부터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 및 영화 리메이크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중국 리메이크 작품들은 원작의 매력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내용과 흐름은

 

중국의 현지 정서와 현실에 맞게 각색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한국 작품을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어떤 작품들이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 되었는지 알아볼게요!

 

 


 

원작 '수상한 그녀'와 리메이크작 '20세여 다시 한 번'

 

칠순 할매 오말순 (나문희)이 영정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스무 살 꽃처녀 오두리 (심은경)로 바뀌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판타이 영화 '수상한 그녀'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깜짝 반전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중국 리메이크 작품에서도 원작과 같은 스토리 라인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다만 중국판 '수상한 그녀'인 '20세여 다시 한 번'은 기획 단계부터 중국 현지화를 고려하여 구성되어

 

중국 특유의 영상미와 특성이 가미된 것이 특징적 입니다.

 

 

 

원작 '미씽 : 사라진 여자'와 리메이크작 '조도니'

 

이언희 감독의 '미씽 : 사라진 여자' 또한 중국에서 리메이크 된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개봉된 원작 '미씽 : 사라진 여자'는 이혼 후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 (엄지원)이

 

그녀의 딸을 헌신적으로 돌봐주던 보모 한매 (공효진)을 찾다 보모의 실체와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중국 리메이크 작품 '조도니'에서는 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기파 배우 야오천과 마이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해당 작품은 현실 사회의 여성 문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작 '엽기적인 그녀'와 리메이크작 '엽기적인 그녀 2'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엇는 여자인가봐~' 이 명대사 다들 기억하시죠?

 

2001년 개봉작 '엽기적인 그녀'는 천방지축 그녀 (전지현)와 어리버리 순정남 견우 (차태현)의

 

상상초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며,

 

전지현의 코믹한 연기와 차태현과의 케미로 흥행몰이를 일으켰는데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2010년 중국에서 개봉된 '엽기적인 그녀 2'는 엽기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외에도 '베테랑', '위대한 소원', '완벽한 타인' 등 다양한 작품들이 리메이크를 통해 재탄생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제작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영화의 파급력,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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