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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웹툰 전성시대! 중국의 웹툰 알아보기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2024. 4. 24. 10:22

 

니하오! 안녕하세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입니다

 

 

이전에는 '만화'는 어릴 때나 보던 것이라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종이책이 웹툰의 형태로 바뀌고,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오락 컨텐츠가 되었습니다.

 

특정 연령대가 아닌,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서 모두 웹툰을 즐기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엄청난 수요를 바탕으로 웹툰이 원작이 되어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파생되어 제작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웹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의 웹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중국의 웹툰

 

중국에서는 웹툰을 '왕루오만화 (网络漫画 wǎngluòmànhuà)'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웹 상에 업로드 한 만화라는 뜻입니다.

 

 

중국에서는 '지음만객', '만화세계'등의 만화 잡지가 발간된 이래

 

종이로 인쇄된 출판 만화 위주의 만화 산업이 주류를 이루었는데요.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해 디지털화 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급 매체는 만화 잡지가 아닌 인터넷으로 바뀌며 웹툰이 등장하였고,

 

종이 인쇄물의 형태인 만화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모바일 웹툰까지 대중화되면서 중국 만화 시장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웹툰 시장 규모의 변화

 

중국의 웹툰 시장은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 웹툰의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약 3억 위안 (한화 약 558억 5천만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약 33.5억 위안 (한화 약 6,237억 3천만원)으로 빠르게 성장하였고,

 

연간 복합성장률은 87.2%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와 같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발달로 인해 디지털 독서가 지식정보와 소비오락의

 

주요한 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시장,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독서 형태가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컨텐츠들을 접할 수 있는 뉴미디어 웹툰 플랫폼들이 등장하며,

 

독자들에게 양질의 웹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대표적인 웹툰 플랫폼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콰이칸 웹툰 (快看漫画 kuàikànmànhuà)

 

'콰이칸 웹툰 (快看漫画 kuàikànmànhuà)'은 '콰이칸월드 (快看世界 kuàikànshìjiè)'에서

 

2014년 설립한 모바일 웹툰 앱으로 국내외의 고화질 웹툰을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창립자는 설립 당시 20대였던 1992년생 '천안니 (陈安妮)'로,

 

취미로 만화를 그리고 자신의 만화를 웨이보에 업로드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요.

 

만화가 유명세를 타며 일명 '왕홍'이 되었고,

 

웹툰의 가치가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콰이칸웹툰은 현재 가입자 수 2억 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0만 명이 넘는 중국 1위 웹툰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웹툰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던 설립 이념대로

 

수많은 작가들이 콰이칸과 계약하여 작품을 연재중이며,

 

읽기 쉬운 대화형 웹 소설 도입, 이미지 캡쳐 및 비디오 클립 등의 기능 추가로

 

연령대가 낮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웹툰 외에도 영화, 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우수한 작품을 해외에 진출시키고자 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텐센트 애니메이션 (腾讯动漫 téngxùndǒngmàn)

 

'텐센트 애니메이션 (腾讯动漫 téngxùndǒngmàn)'은 콰이칸 웹툰과 함께

 

중국의 양대 웹툰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중국 최대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에서 2012년 만든 텐센트 애니메이션은

 

다른 플랫폼과는 다르게 중국 국내 작품 뿐만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나루토 등)의 정식 판권을 획득해 국내외 최고 히트작들을

 

포함해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만화 작품을 약 2만 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웹툰 조회 수는 100억 뷰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5만 명의 작가와 계약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웹툰이 업로드 되어 취향에 맞게 웹툰을 선별하여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대항 양의 작품을 자랑하는 텐센트 애니메이션은 고품질의 애니메이션 IP를 창출하여

 

영상화, 영화, 게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에는 텐센트와 '카카오엔터 페이지컴퍼니 (카카오페이지)'는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포도만화'란 이름의 웹툰, 웹소설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비리비리 (哔哩哔哩漫画 bìlībìlīmànhuà)

 

'비리비리 (哔哩哔哩漫画 bìlībìlīmànhuà)' 는 '중국의 유튜브'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으로

 

'B잔 (B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리비리'가 설립된 2009년 당시에는 비주류로 분류되던 2차원 (2D) 문화,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소설 등의 공유 커뮤니티였는데요.

 

이후 영역을 넓혀가며 종합 컨텐츠 플랫폼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월평균 이용자 수 2억 명, 일일 활성 이용자 수 5,400만 명이라는

 

비리비리의 자원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미국 웹툰 등 다양한 웹툰이 업로드 되어

 

이용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이러한 웹툰을 바탕으로 자국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프로젝트 투자 유치,

 

IP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비리비리는 독특한 회원등급 관리제도와 동영상이나 웹툰 화면 상에서 사용자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보여 지며 실시산 소통이 가능한 자막 등의 운영으로

 

중국 젊은 세대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의 웹툰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웹툰으로 중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네이버 라인 웹툰'의 경우

 

네이버 웹툰에 업로드 되는 작품들이 그대로 중국어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어 공부에 좋다고 합니다!

 

너무 길지 않고, 일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웹툰으로 선택해

 

재미있는 웹툰도 읽고 중국어 공부도 같이 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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