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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테슬라, 니오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2024. 5. 26. 10:00

 

니하오! 안녕하세요!!

차이홍 월성 중국어 교습소 입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종목은 역시 전기차가 아닐까 합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하여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은 미국의 전기 자동차 기업 '테슬라' 일텐데요.

 

 

이런 '테슬라'를 무섭게 추격하며

 

앞으로 전기차 산업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니오'인데요.

 

그럼 오늘은 '니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오 (蔚来 wèilái)

 

2014년 창립된 니오 (蔚来汽车 wèiláiqìchē)는 중국의 테슬라를 지향하는

 

중국의 여러 자동차 기업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입니다.

 

 

니오의 중국명인 '웨이라이'는 '푸르다'로 직역되며 'Blue Sky Is Coming‘, 즉

 

'푸른 하늘이 온다'를 의미하여 중국어 미래 (未来 wèilái)와 발음이 같은데요.

 

니오가 만든 '미래에서 온 자동차'로 바꿔갈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름입니다.

 

 

 

니오의 시작

 

중국 안후이성의 가난한 낙농가에서 태어난 니오 창업주인 리빈 (李斌)은

 

베이징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재학 중 자동차 판매, 정보 관련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빗오토'를 설립했습니다.

 

중국의 심각한 대기 오염을 해결할 방도를 찾던 그는

 

2014년 11월 친환경차를 만들기로 하고 전기차 업체인 니오를 창립하게 됩니다.

 

 

 

니오의 도약

 

니오가 유명해진 계기는 2016년 세계 6대 한정으로 생산한 전기차 스포츠카 'EP9' 덕입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Nürburgring) 서킷에서

 

'EP9‘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가 세운 신기록을 갱신하면서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듬해 IT기업인 텐센트 등으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를 받으며 안정적인 자본력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SUV인 ES8, ES6 쿠페형 SUV EC6를 양산형 모델로 본격 출시하였습니다.

 

 

니오는 현재 중국의 레노버, 바이두, 텐센트 등의 대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자본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으며 제품을 개발, 양산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에 비해 낮은 가격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성능,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등

 

뛰어난 가성비로 중국 전기차 회사 중 가장 성장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0년 위기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발 빠른 추진력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한 투자자들의

 

과감한 투자로 주가가 연일 증가하며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니오의 차별화 전략 BaaS

 

대부분의 전기차는 배터리 충전을 하는데요.

 

이는 전기차 구매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높은 배터리 가격, 불편한 충전, 배터리의 에너지 감소 등의 원인 때문인데요.

 

 

니오는 차별화 전략으로 BaaS라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배터리 구독 서비스인 BaaS (Battery As A Service)는

 

전기차를 살 때 배터리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차체만 구매한 뒤

 

배터리는 매달 사용료를 내고 빌리는 서비스입니다.

 

전기차 가격의 진입장벽을 낮춰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배터리 수명 관리 등 안정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는 전기 자동차 대중화 시대의 핵심이자 니오 비즈니스 모델의 출발점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 시 가격은 배터리를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

 

배터리는 월 임대료처럼 지불하며 교체에는 3분 가량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AI 노미 (nomi)

 

노미 (nomi)는 니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비서인데요.

 

'갤럭시'의 '빅스비'나 '아이폰'의 '시리'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가능하며,

 

필요한 서비스 기능을 직접적인 터치 없이 명령어로 말하고 노미가 실행합니다.

 

에어컨 조절, 뮤직 플레이, 선루프 개폐 등 여러가지가 가능한데요.

 

이런 기능 안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더해져서,

 

모터가 달린 동그란 화면이 말하는 사람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반응해

 

깊은 소통을 하는 듯 감성적인 효과를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컨셉트가인 'EVE'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나중에 형태가 바뀌어서 ‘ES6’와 'ES8'에 설치되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테슬라라 불리우는 '니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나날이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전기차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구를 위해서 친환경적인 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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